삼성안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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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묻는 질문
각막 두께는 기본적으로 타고나며, 렌즈를 오래 낀다고 얇아지지 않습니다. 다만, 렌즈를 오래 착용하면 렌즈가 각막을 압박하고, 만성적인 산소 부족 현상 등이 발생하여 각막의 모양이나 두께 측정치가 일시적으로 왜곡될 수 있습니다. 렌즈 착용을 장기간 중단하면 본래의 각막 모양과 두께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식, 라섹 수술후에도 백내장 수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라식과 라섹은 눈의 바깥 부분인 각막을 깎아서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이고, 백내장은 눈 안쪽의 렌즈인 수정체가 혼탁해져서 생기는 질환으로, 수술 부위가 달라 서로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다만, 라식, 라섹을 하지 않은 일반적인 경우에 다르게 더 주의해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백내장 수술은 본인의 수정체를 제거하고, 본인 눈에 맞는 도수의 인공수정체(IOL)를 넣어야 하는데, 라식, 라섹을 한 눈은 이미 각막의 중심부를 깎아내어 모양이 평평해져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계산 공식을 그대로 쓰면 큰 오차가 생깁니다. 도수가 맞지 않으면 수술 후 시력이 크게 떨어져 안경을 계속 써야 하거나 재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과거 수술 당시 각막을 얼마나 깎았는지(교정량)를 알고 있다면 도수 계산에 큰 도움이 되며, 기록이 남아있지 않다면 최신 초정밀 안과 검사 장비(IOLMaster 등)와 라식, 라섹 전용 보정 계산식(Barrett True-K 공식 등)을 이용하여 과거 데이터 없이도 현재 각막 상태를 역추적해 정확한 도수를 산출할 수 있습니다.
렌즈삽입술(ICL)은 눈 안에 수정체와 홍채 사이의 미세한 공간에 렌즈를 넣는 수술입니다. 수술후 격투기, 킥복싱, 주짓수, 축구, 농구처럼 몸싸움이 심하거나 얼굴에 강한 충격이 가해질 수 있는 격한 운동은 눈 속의 렌즈가 돌아가거나, 렌즈 위치가 이탈될 수 있어 상당히 위험합니다.
노안이 진행되어도 라식, 라섹 수술은 가능합니다. 노안은 눈 속의 수정체가 노화되어 조절력이 떨어지는 현상으로, 노안이 진행된 40대 이후에 일반적인 방식으로 라식, 라섹을 하면 먼 곳은 잘 보이지만 가까운 곳은 돋보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모노비전(Mono-vision)'이라는 방식으로 수술을 진행합니다. 주시안(더 자주 쓰는 눈)은 먼 곳을 잘 보도록 교정하고, 비주시안은 가까운 곳을 잘 보도록 양안을 다르게 교정하는 방식입니다. 노안이 왔다고 해서 시력교정술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며, 개인의 생활 패턴(직업, 야간 운전 여부 등)과 눈 상태(노안의 정도, 백내장 유무, 각막 조건)에 맞춰 노안 라식, 라섹(모노비전)이나 기타 노안 교정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ICL(Implantable Collamer Lens, 안내렌즈삽입술)은 각막을 깎지 않고 눈 속에 특수한 교정 렌즈를 삽입하는 수술입니다. 각막의 원형과 두께가 그대로 보존되므로, 수술 후 각막이 얇아져 생길 수 있는 각막 확장증(원추각막) 등의 구조적 부작용 위험이 없습니다. 라식, 라섹은 각막 표면을 깎는 과정에서 빛의 산란이 발생해 야간 빛 번짐이나 눈부심이 생기기 쉬우나, ICL은 망막 가까이에 렌즈가 위치하고 시각적 왜곡이 적어, 초고도근시나 난시가 심한 환자도 매우 선명하고 깨끗한 시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라식, 라섹처럼 각막 신경을 손상시키지 않기 때문에, 수술 후 안구건조증이 거의 발생하지 않거나 기존 건조증이 악화될 위험이 매우 낮으며, 각막 중심부를 깎지 않아 광학부(빛이 들어오는 통로)가 넓게 유지되어 야간 빛 번짐 현상도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시간이 지나 시력이 크게 떨어지거나, 눈에 노화가 찾아오거나, 혹은 삽입한 렌즈에 문제가 생겼을 때 수술 전 상태로 렌즈를 다시 안전하게 빼내거나 교체할 수 있습니다. 라식이나 라섹은 잔여 각막 두께를 반드시 남겨야 하므로 초고도근시나 각막이 유독 얇은 사람은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지만, ICL은 각막 조건과 상관없이 렌즈가 들어갈 안구 내 공간이 충분하면 초고도근시 환자도 안전하게 시력 교정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눈에 넣은 안약의 일부가 눈물길(비루관)을 통해 코 안으로 흘러가면 코 안과 목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안약 성분이 목 뒤로 넘어가면서 입에서 쓴맛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안약을 넣은 후 눈을 깜빡이지 않고 1~2분 정도 감고 있거나, 눈 안쪽 구석(눈물주머니 부위, 콧대 옆)을 손가락 끝으로 1~2분 동안 지긋이 눌러주면 코눈물관이 막혀 약물이 목으로 넘어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눈이 머금을 수 있는 안약의 양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여러 방울 넣게 되면 목으로 넘어가는 양이 늘어날 수 있으니 딱 한방울만 넣는게 좋습니다.
녹내장은 시신경이 서서히 손상되는 진행성 질환으로, 이미 손상된 시신경을 완치하거나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은 아직 없습니다. 안약 치료의 목적은 질환을 완치하는 것이 아니라, 안압을 낮추어 시신경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도록 막고 시력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안압이 잘 조절되더라도 임의로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어쩌다 한두번 안넣었다고 해서 바로 시력이 나빠지는 것은 아니지만, 자주 안 넣거나 임의로 중단하면 안압이 상승해 시신경 손상이 진행될 위험이 커질 수 있으므로 처방받은 방법대로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영유아의 선천성 눈물길 막힘은 눈물주머니 마사지와 항생제 안약 투여만으로도 80~90% 이상 자연스럽게 뚫립니다. 성인의 경우, 부분적으로 관이 막히거나 약간 좁아져 있을 때는 소염제, 항생제 안약 사용 및 눈물길 세척술(생리식염수로 관을 씻어내는 시술)로 증상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안약이나 마사지로 개선되지 않고 관이 완전히 막혔거나 증상이 지속될 때는 시술 또는 수술을 고려합니다. 눈물길이 완전히 막히지 않고 좁아져 있는 경우에는 실리콘관 삽입술을 시행하며, 코눈물관이 완전히 막혀 약물이나 실리콘관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에는 눈물주머니 코안 연결술(눈물길 재건수술)을 통해 새 길을 만들어 줍니다.
만 3~5세에는 안과 검진을 권장합니다. 약시나 사시, 심한 원시, 근시 등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2~3세에는 그림이나 기호를 이용한 시력검사가 가능하고, 만 4~5세에는 대부분의 아이가 시력검사를 비교적 정확하게 받을 수 있으며, 만 6세 이상은 성인과 비슷한 방식의 시력검사가 가능합니다.
알레르기 증상이 가볍거나 안약으로 증상이 잘 조절되고, 눈을 자주 비비지 않는 경우에는 각막 상태를 확인하면서 드림렌즈를 사용할 수 있지만, 가려움이 너무 심해서 눈을 자주 비비거나, 결막염 재발이 잦은 경우에는 염증이나 감염 위험도 높아지므로 착용을 신중히 고려해야 합니다.
백내장 수술시 어떠한 인공수정체를 넣으냐에 따라 수술후 안경 착용 여부는 달라집니다. 단초점 인공수정체의 경우, 한 거리(주로 원거리)에 초점을 맞춥니다. 먼 거리는 잘 보이지만, 가까운 거리는 돋보기나 근거리 안경이 필요합니다. 반대로 가까운 거리가 잘 보이게 초점을 맞추는 경우(수술전 근시인 경우에만 해당)에는 먼거리는 기존대로 안경을 착용하게 됩니다. 원거리와 근거리, 중간거리까지 볼 수 있는 다초점 인공수정체의 경우, 일상 생활에서 안경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백내장 수술만으로 안경을 완전히 벗을 수도 있지만, 모든 사람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수술 전에 자신의 시력 상태와 생활 습관에 맞는 인공수정체를 선택하는 것이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스마일라식과 스마트라식은 모두 시력교정술의 한 종류이며, 수술하는 원리는 거의 동일합니다.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 내부에 필요한 조직을 만든 뒤 작은 절개를 통해 이를 제거하는 방식입니다. 각막 절편을 만들지 않는 시력교정술로, 수술 후 비교적 통증이 적고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른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마일라식의 경우 독일 ZEISS의 VisuMax 장비를 사용하고, 스마트라식의 경우 SCHWIND의 ATOS 장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술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므로 수술을 결정하기에 앞서 철저한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별 눈 상태에 맞는 적합한 수술 방법을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비용의 차이는 수술 자체뿐 아니라 검사, 보유한 장비, 집도의 풍부한 경험, 사후 관리까지 포함되는 내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라식, 라섹, 스마일 라식 등 수술 방법이 다르고, 같은 방식이라도 사용하는 장비와 세부 기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최신 장비나 개인 맞춤형 수술은 비용이 더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 전 검사에도 포괄적인 검사만 하는 경우도 있고, 안구건조증, 산동 등을 포함한 다양한 정밀 검사를 시행하는 병원도 있습니다. 집도의의 수술 경험과 전문 분야, 병원의 진료 시스템도 비용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정기 검진, 추가 교정 수술(재수술) 등에 의해서도 비용이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콘택트렌즈를 오래 착용하면 렌즈가 각막을 미세하게 눌러서 형태를 변화시킬 수 있기때문에 검사 결과가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렌즈로 인해 각막 모양이 일시적으로 변형되어 모양이나 두께, 곡률을 정확도가 떨어지고, 실제 도수와 다르게 측정될 수도 있습니다. 검사 전에는 근시용 소프트 렌즈는 1주일, 난시용 소프트 렌즈나 하드렌즈는 2주일, 드림렌즈는 3~4주일 정도 중단하셔야 합니다.
사시 수술은 눈을 움직이는 근육의 위치를 조정해서 눈의 방향을 맞추는 수술이며, 성인이 되어도 위치를 교정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약시가 있는 경우이거나, 굴절 이상으로 인한 시력 저하가 있던 경우에는 시력이 자체가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수술 후 일시적으로 복시가 심해지거나, 새롭게 생길 수도 있으므로 수술 전에 충분한 검사가 필요하며, 수술 후 시간이 흐르면서 서서히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는 성질때문에 약간의 재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태에 따라 드물게 재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안구 건조증 환자의 약 80%는 눈꺼풀염으로 인해 기름샘이 막혀 눈물이 너무 빨리 마르는 증발성 안구 건조증입니다. 사람의 눈은 깜빡일 때마다 눈꺼풀에 있는 마이봄샘(기름샘)에서 맑은 기름이 나와 눈물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하지만 눈꺼풀염이 생기면 이 기름이 굳어 기름샘을 막고 염증을 일으킵니다. 눈꺼풀염을 방치하면 눈 주변이 계속 가렵고 충혈될 뿐만 아니라, 마이봄샘이 영구적으로 손상되어 평생 극심한 안구건조증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IPL은 이러한 안구 건조증의 근본적인 원인인 눈꺼풀염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IPL 레이저의 강력한 빛 에너지가 눈꺼풀 깊숙한 곳까지 열을 전달하여, 마이봄샘 내부에 딱딱하게 굳어 있던 찌든 기름과 피지를 부드럽게 녹여서 쉽게 배출되도록 돕습니다. 다시 맑고 깨끗한 기름이 정상적으로 분비되면, 기름막이 튼튼해지기때문에 인공눈물을 자주 넣지 않아도 눈이 오랫동안 촉촉하게 유지됩니다.
눈 흰자 겉면을 감싸고 있는 결막에 멜라닌 세포가 활성화되어 생기는 점인 결막모반은 피부에 점이 생기는 것과 똑같은 원리이며, 제거가 가능합니다. 미용 목적으로 제거하는 경우도 있지만, 제거 후 흉터나 재발 가능성이 있어 수술의 장단점을 충분히 상담한 뒤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거 시에는 안약으로 눈 표면을 가볍게 마취한 후, 안과용 레이저(아르곤 레이저 등)나 전기 소작기를 이용해 점이 있는 상피 세포를 살짝 태우거나 긁어내어 제거합니다. 시술 시간은 약 5~10분 내외로 매우 짧고, 마취를 하기 때문에 통증은 거의 없습니다. 시술 후 며칠 동안 눈이 약간 충혈될 수 있으나, 일상생활은 바로 가능합니다.
당뇨로 인해 온 몸의 혈관들이 망가지면 눈의 망막에 있는 많은 미세혈관들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당뇨를 오래 앓게되면 심각한 합병증들이 생기며, 심하면 시력저하에서 실명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혈당을 잘 관리하고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으면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당뇨 망막병증은 당뇨 환자가 가장 조심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혈당이 높으면 망막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망막에 피와 삼출물이 고이게 됩니다. 처음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기때문에 시력이 정상인 것처럼 느껴져서 방치하기 쉽습니다. 그러다 망막 중심부(황반)가 붓거나, 나쁜 신생 혈관이 터져 눈 속에 대량 출혈이 생기면 갑자기 시력이 뚝 떨어지거나 실명에 이를 수 있습니다. 망막뿐만 아니라 일반인보다 백내장이 생길 확률이 약 5배 높고, 발병 연령도 훨씬 젊은 편입니다. 수정체에 당 대사 물질이 쌓이면서 뿌옇게 변하기 때문입니다. 망막에 피가 안 통하면 우리 눈은 산소를 공급받기 위해 비정상적인 신생 혈관을 만들어냅니다. 이 혈관들이 안구 내 방수(액체)가 빠져나가는 길을 막아 안압이 치솟으면서 녹내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수영은 최소 2주후부터 가능하며, 되도록 3~4주후부터 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특히 바다 수영은 세균 노출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으므로 주의가 각별히 필요합니다.
라식, 라섹 수술 자체 때문에 실명하는 경우는 극히 희박합니다. 다만 매우 드물게 합병증이 생겨 시력 손상을 일으킬 수는 있습니다. 수술 후 각막에 심각한 감염이 발생하거나, 수술 후 각막이 약해져 점차 돌출되면서 각막확장증이나, 원추각막이 되어 영구적인 시력 저하가 생길 수 있으며, 드물지만 각막에 혼탁이 생겨 시력이 정상적으로 회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라식, 라섹 수술과 노안은 눈에서 작용하는 부위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라식, 라섹 수술을 받는다고 해서 노안이 더 빨리 오거나 더 심하게 오지는 않습니다. 시력 교정 수술은 눈 맨 앞쪽에 있는 투명한 막인 '각막'의 모양을 레이저로 다듬어 근시나 난시를 고치는 수술입니다. 노안은 나이가 들면서 눈 속 깊은 곳에 있는 '수정체'가 딱딱해지고 탄력을 잃어 가까운 곳에 초점을 맞추지 못하게 되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입니다. 수술 여부와 상관없이 노안은 나이가 들면 누구나 비슷한 시기에 찾아옵니다. 라식, 라섹을 하기 전(근시 환자)에는 안경을 벗으면 원래 가까운 곳이 잘 보입니다. 그래서 노안이 와도 안경만 벗으면 가까운 글씨가 잘 보이니까 노안을 늦게 인지합니다. 수술을 통해 멀리 있는 것이 잘 보이는 정상 시력이 되면, 노안이 왔을 때 일반인들과 똑같이 가까운 글씨가 흐려 보이기 시작합니다. 안경을 벗어도 가까운 게 잘 안 보이니까 "수술 때문에 노안이 빨리 왔다"고 착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래끼는 전염되지 않습니다. 다래끼는 포도상구균 같은 세균이 감염되거나 분비샘이 막혀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눈꺼풀에 있는 분비샘에 유행성 바이러스가 침투해서 생기는 유행성 눈병이 아닙니다. 다만, 가족이나 동료가 모두 면역력이 떨어질 만한 환경(피로, 스트레스 등)을 공유했거나, 실내 공기가 건조하고 먼지가 많을 때는 동시에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직접적인 전염은 안 되지만, 오염된 수건을 함께 쓰거나 더러운 손으로 눈을 만지는 습관이 겹치면 각자 세균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라식, 라섹 수술은 계절 영향보다는 수술 후 관리 부분에서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른 계절보다 여름이라서 좀 더 신경써야 되는 부분이 있다면, 라섹 후에는 각막이 회복되는 동안 자외선 노출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기때문에 외출 시 선글라스를 꼭 착용해야 합니다. 더운 여름에 많이 이용하는 수영장이나 워터파크, 혹은 바다는 감염 위험이 있어 일정 기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땀이 눈에 들어가거나 손으로 눈을 비비지 않도록 주의해야하며, 실내에서 에어컨을 오래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눈이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인공눈물을 규칙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을 오래 본다고 해서 직접적으로 시력이 나빠진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장시간 사용은 눈의 피로와 건조감을 유발하고, 특히 어린이에서는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화면을 보면 눈의 초점 조절 근육이 계속 긴장해 눈이 피로하고, 일시적으로 흐려 보이거나 두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에서는 가까운 작업을 오래 하고 야외 활동이 부족하면 근시 발생이나 진행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습니다. 스마트폰만의 원인이라기보다 생활 습관 전반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상적인 디지털 기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가 눈을 손상시키며, 차단 안경이 이를 예방한다는 강한 근거는 없습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할 때 눈의 피로를 줄여준다는 결과도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효과가 크거나 일관되게 입증되지는 않았습니다.
인공눈물은 적절하게 사용하면 자주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다만 보존제 유무에 따라 권장 사용 빈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존제가 없는 인공눈물(일회용)은 자주 사용해도 안전한 편입니다. 건조 증상에 따라 하루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존제가 들어 있는 인공눈물은 너무 자주 사용하면 보존제가 눈 표면을 자극할 수 있어, 장기간 또는 빈번한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넣는 회수가 여러번이라면 보존제가 없는 일회용 제품이 더 적합합니다.
눈의 구조상 렌즈가 눈 뒤쪽으로 넘어가는 경우는 없습니다. 다만, 렌즈 착용후 취침으로 인한 여러가지 위험 상황이 생길 수는 있습니다. 렌즈가 각막에 산소 공급을 방해해서 각막이 붓거나 이물감이 느껴질 수 있고, 렌즈가 눈에 달라붙어서 아침에 일어났을때 이물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렌즈를 억지로 제거하려고하면 각막 표면이 손상될 수 있으며, 세균에 의한 각막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심한 경우 시력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녹내장은 완치가 어려운 질환입니다만,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치료하면 시력을 오랫동안 유지할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녹내장은 시신경이 손상되는 질환이며, 한 번 손상되면 대부분 회복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치료의 목표는 더 이상의 손상을 막거나 최대한 늦추는 것입니다. 가장 흔한 치료는 안약을 사용해서 안압을 낮추는 방법이 있습니다. 필요시 레이저로 치료하여 안압을 낮추거나, 방수의 흐름을 개선시키기도 합니다. 안약이나 레이저 치료로 안압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을 때는 수술도 고려합니다.
일반적으로 스마일라식은 라식(LASIK)보다 수술 후 안구건조증이 적은 편입니다. 스마일라식이 각막을 절개하는 범위가 훨씬 작아 각막 신경 손상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입니다. 각막 신경은 눈물 분비와 눈 표면 감각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수술 후 신경이 손상되면 건조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스마일라식도 건조증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수술 직후 몇 주~몇 달 동안은 건조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됩니다. 원래 안구건조증이 있던 사람은 증상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수술 전 눈물막 검사, 눈물 분비 검사, 마이봄샘 검사를 받아보고 검사 결과에 따라 스마일라식이 적합할지, 다른 시력교정술이 더 적합할지 알아 볼 수도 있습니다.
백내장은 나이가 들면 누구에게나 자연적으로 나타나는 노화 현상입니다. 드물지만 렌즈 삽입 수술을 받은 사람들에게서 백내장이 더 빨리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삽입한 렌즈가 수정체와 가까워지면서 수정체에 영향을 주기때문입니다. 백내장이 생기면 삽입한 렌즈를 제거하고, 혼탁해진 수정체도 제거하며, 인공수정체를 삽입함으로써 백내장 수술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이과정은 대부분 한 번의 수술로 함께 진행됩니다.
사람 눈의 구조상 눈 뒤쪽으로 넘어가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다만, 자는 동안 옆으로 돌아가 있으면 다음 날 교정 시력이 덜 나올 수는 있습니다.
인공수정체 탈구 또는 이탈은 대부분 재수술이 가능합니다. 백내장 수술 후 수년 또는 수십 년이 지나서 인공수정체를 지지하는 조직(수정체낭이나 섬모체 소대)이 약해지면 인공수정체가 제자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인공수정체 상태가 양호하면 특수 봉합이나 고정술로 원래 렌즈를 다시 제자리에 고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렌즈가 손상되었거나 고정이 어려우면 제거 후 새로운 인공수정체를 삽입합니다.
네. 드림렌즈가 잘 맞고 충분한 교정 효과가 나오는 경우에는 대부분의 착용자가 낮 동안 안경 없이 생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다만 유지되는 시간과 선명도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검사시간은 대략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정밀 기계검사와 망막검사(산동검사), 주치의 진료 및 상담, 상담사 상담 등을 진행합니다. 산동검사로 인해 동공이 커져있어 눈이 부실 수 있으므로 자가운전은 피하고, 선글라스 또는 모자를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입니다. 인공수정체의 선택에 따라 수술 후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기때문에 선택시에는 본인의 생활 방식에 가장 잘 맞는 렌즈를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공수정체는 단초점과 다초점으로 나뉩니다. 단초점 인공수정체는 하나의 거리에 초점을 맞추는 렌즈이며, 보통 원거리 위주로 맞추기 때문에 독서나 스마트폰 사용 시 돋보기가 필요합니다. 대신 야간 빛 번짐이나 눈부심이 적고 시력의 질이 안정적이며, 가격의 부담도 적습니다.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여러 거리에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된 렌즈로, 원거리뿐 아니라, 중간거리와 근거리까지 시력 확보가 가능합니다. 안경없는 일상 생활은 편리하지만, 가격 부담이 많으며, 야간 빛번짐이나 눈부심이 단초점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기때문에 운전을 자주 하거나, 야간 시력이 중요한 경우에는 신중히 고려하는게 좋습니다.
시력 변화가 멈추는 만 18세 이상을 기준으로 수술이 가능합니다. 6개월 간격으로 시력측정을 했을시 변화가 없다면 수술 가능합니다.
눈이 떨리는 증상(안검경련)은 대부분 눈꺼풀 근육이 자신도 모르게 반복적으로 수축하는 현상입니다. 대개는 심각한 질환 때문이 아니라 일시적인 자극이나 피로와 관련이 있습니다. 충분한 휴식과 생활 습관 조절로 호전되지만,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동반 증상이 있으면 안과/신경과 진료로 원인을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안압이 높다고 해서 반드시 녹내장은 아닙니다. 녹내장은 시신경이 손상되어 시야 결손과 시력 손상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고안압증의 경우 안압이 높아도 시야 손상이 없고, 시신경이 정상인 경우이며, 안압이 정상이어도 시야가 결손되고, 시신경 이상인 녹내장인 경우가 있습니다. 안압 측정만으로는 녹내장을 진단하기 어려우며, 시신경 검사, 시야 검사, 망막신경섬유층 촬영(OCT), 각막 두께 측정, 전방각 검사 등을 통하여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안압이 21 mmHg 이상인 경우, 가족력이 있는 경우, 고도근시이거나, 당뇨병, 고혈압이 있는 경우에는 안과 검진을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수술 시간은 15~20분 정도 소요됩니다. (각막강화술 시행시, 추가 5분 정도 더 소요)
눈에 날파리 같은 것이 떠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증상은 보통 비문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눈 안에는 젤리 같은 유리체가 있는데, 이 유리체가 망막에서 떨어져 나오거나 부유물이 생기면서 그림자가 생겨 점, 실, 거미줄, 날파리처럼 보이게 됩니다. 대부분은 큰 문제가 없지만, 망막박리와 같은 심각한 질환의 전조 증상일 수도 있으므로 갑자기 증상이 심해지거나 번쩍거림, 시야 가림이 생기면 즉시 안과 검진을 통해 원인을 확인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스마트폰이 눈에 문제를 일으켜서 시력을 영구적으로 떨어뜨린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사용 습관에 따라 근시 진행이나 눈 피로를 악화시킬 수는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에서 오래 보면 눈의 조절 근육이 계속 긴장하게 되고, 눈깜빡임이 감소되면 안구건조증을 유발시키기도 합니다. 또한, 어두운 환경에서 사용시 눈의 피로도가 증가합니다.
일반적으로 드림렌즈 착용 가능 연령은 만 6세 이상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착용 할 수는 있지만, 아이의 눈 상태나 협조도, 위생 관리 능력 등을 고려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백내장이 있다고 해서 바로 수술 하는 것은 아니고, 시력 저하로 인해 일상 생활이 불편할 때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력이 0.6 이하로 떨어질 때를 기준으로 잡으면 좋습니다. 백내장을 오래 방치하는 경우 수정체가 딱딱하게 굳어 수술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고, 다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눈이 뻑뻑하고 건조한 느낌, 눈에 모래나 이물질이 들어간 것 같은 느낌, 눈이 따갑거나 화끈거림, 눈이 쉽게 피로해짐, 충혈(눈이 빨개짐), 시야가 일시적으로 흐려졌다가 깜빡이면 다시 좋아짐, 눈부심이 심해짐, 바람을 맞거나 에어컨이 있는 곳에서 불편함이 심해짐, 눈물이 자주 흐름(자극에 대한 반사작용으로 발생)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특히 컴퓨터, 스마트폰을 오래 보거나 독서 후에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수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나, 통증이 매우 심한 경우, 시력 저하가 동반되는 경우, 눈곱이 많거나 심한 충혈이 있는 경우에는 안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을 여름에 할 경우, 감염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생각 때문에 수술을 꺼리는 분들도 있지만, 감염 예방을 위해 항생제 안약을 사용하므로 계절과는 크게 상관없습니다.
모든 수술 방법 각각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어떤 것이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개인의 눈 상태와 생활 습관에 따라 적합한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므로, 안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수술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