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건조증클리닉
DRY EYE SYNDROME CLINICS
| 안구건조증 | 눈물흘림(=눈물고임)증 |
눈물흘림증의 치료
| 눈물흘림증의 치료 | 선천성 코눈물관 막힘 |
눈물점이 좁아진 경우 : 눈물점 확장술
코눈물관이 좁아진 경우(부분폐쇄) : 눈물길 확장술 후 실리콘관 삽입술
눈물점이 좁아지거나 눈물길이 좁아졌지만 완전히 막히지 않은 경우는, 기존의 좁아진 눈물길을 넓혀주면서 가는 실리콘튜브를 삽입하여 치료해 줍니다.
삽입한 실리콘튜브는 눈물흘림 경과를 보아가며, 수술 3~6개월후에 외래에서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코눈물관이 완전히 막힌 경우 : 눈물주머니 - 코안 연결술
심하게 좁아지거나 완전히 막힌 경우에는 코안의 물주머니와 코뼈의 안쪽을 뚫어서 서로 연결하여 눈물길배출로를 새로 만들어주는 수술을 합니다.
내시경을 이용하여 코 안으로 수술을 하므로 수술 후 통증과 부기가 거의 없습니다.
성공률은 90% 정도이며, 수술 후 정기적인 치료를 받아야 다시 막히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삼성안과에서는 독일제 Karl Storz 내시경을 이용하여 코 안으로 흉 없는 코눈물관연결술(DCR)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눈물길배출로가 눈물소관 시작부위부터 완전히 막힌 경우 : CDCR + Jones tube
기존의 눈물길배출로가 완전히 망가진 경우에, 속이 빈 통로가 있는 볼트모양의 Jone's 씨 관을 삽입하여 눈 내측 결막부터 코 안까지 연결시켜 중력에 의해 눈물이 흘러내리도록 하는 최후의 수술 방법입니다. 눈물흘림은 호전되지만 3개월에 한번 정기세척이 필요하고 세월이 가면 관을 정기적으로 교체해야 하는 등 불편이 따릅니다.
진료시간
상담 및 예약문의
월 ~ 목 |
: 09:30 ~ 19:00 |
|---|---|
금 요 일 |
: 09:30 ~ 20:00 (외래진료) |
토 요 일 |
: 09:00 ~ 13:00 (점심시간없음) |
점 심 시 간 |
: 13:00 ~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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