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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근시인데 드림렌즈랑 아트로핀 안약이랑 마이사이트 같은것중 뭐가 제일 좋을까요?

세 방법 모두 근시 진행 억제에 효과가 있지만 장단점이 다릅니다. 드림렌즈는 밤에 착용하고 자는 동안 각막 형태를 일시적으로 변화시켜, 낮에는 안경이나 렌즈 없이 생활하는 방식입니다. 근시 진행 억제 효과가 높은편이지만, 아이가 매일 밤 올바르게 착용해야하며 세척과 보관이 번거로운게 단점입니다. 아이가 낮에 안경을 쓰기 싫어하고, 운동이나 수영 등 활동량이 많으며 렌즈 관리를 부모가 잘 도와줄 수 있는 경우에는 드림렌즈가 적합합니다. 아트로핀은 렌즈가 아니라 안약으로 근시 진행 자체를 늦추는 치료입니다. 밤에 안약을 한번 넣으면되는 간단한 방식이 큰 장점이고, 렌즈를 눈에 넣지 않기때문에 렌즈 관련 각막 감염 위험이 없습니다. 다만, 0.01%, 0.025%, 0.05% 등 농도에 따라 효과와 부작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아트로핀은 시력을 교정해주는 약이 아니므로 안경은 별도로 필요합니다. 마이사이트는 일반 소프트렌즈와 달리 근시 진행 억제를 목적으로 설계된 렌즈입니다. 장점은 매일 새 렌즈를 쓰기 때문에 세척 및 보관이 필요 없다는 것이지만, 아이가 매일 렌즈를 넣고 뺄 수 있어야 하고, 렌즈 착용 자체에 따른 감염 위험도 있습니다.

잠자기 전에 온찜질을 하는게 정말 눈에 도움이 될까?

눈이 건조하거나 눈꺼풀 기름샘(마이봄샘)이 막히는 편이라면 자기 전 온찜질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눈꺼풀에는 눈물의 가장 바깥층을 이루는 기름(마이봄)을 분비하는 샘이 있습니다. 이 기름이 부족하거나 굳어 있으면 눈물이 빨리 증발해서 건조감, 이물감, 눈 시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온찜질을 해주면 마이봄샘의 굳은 기름을 부드럽게 해주고, 눈물의 증발을 줄이는 데 도움이되며, 눈꺼풀의 혈액순환과 청결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기존 사용하던 드림렌즈를 중단하고 새로나온 루시드 프라임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기존에 타사, 혹은 다른 브랜드의 드림렌즈를 사용하고 있어도 루시드 프라임으로 교체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기존 렌즈를 그대로 본떠서 바꾸는 방식이 아니라, 새 렌즈를 맞추기 위한 재검사와 처방이 필요합니다.

새로 나온 수프라 라식은 뭔가요?

클리어 수프라 라식(CLEAR Supra)은 스마일 수술 계열에서 장비와 렌티큘 설계를 발전시킨 5세대 가장 최신 방식의 수술입니다. 실제 레이저 조사 시간 약 10초 내외로 수술 시간을 대폭 줄여 환자가 느끼는 수술 부담과 긴장감을 최소화하고, 균일하고 안정적인 레이저로 각막의 불필요한 조직 손상을 줄여 수술 후 회복 부담을 낮췄습니다. 초정밀 홍채인식으로 난시축 보정하는 고도화된 조사 방식으로 조직 분리의 안정성과 시력 교정의 완성도를 높여밤에도 번짐없이 선명한 시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루시드에서 나온 프라임 드림렌즈는 기존꺼랑 뭐가 다른가요?

기존 Ortho-K(각막굴절교정) 방식에 새로운 광학과 곡률 설계를 적용한 제품입니다. 넓은 광학부와 고도근시 처방을 고려한 설계에, 7커브의 멀티커브, 난시축을 고려한 토릭 렌즈입니다. 각막 모양, 근시, 난시 정도, 각막 크기, 렌즈 중심 잡힘(centration), 착용 시간 등을 고려하여 본인에게 맞춤으로 정확한 렌즈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렌즈 오래 끼면 각막이 얇아지나요?

각막 두께는 기본적으로 타고나며, 렌즈를 오래 낀다고 얇아지지 않습니다. 다만, 렌즈를 오래 착용하면 렌즈가 각막을 압박하고, 만성적인 산소 부족 현상 등이 발생하여 각막의 모양이나 두께 측정치가 일시적으로 왜곡될 수 있습니다. 렌즈 착용을 장기간 중단하면 본래의 각막 모양과 두께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식, 라섹하고 백내장 오면 수술 어떻게 하나요?

라식, 라섹 수술후에도 백내장 수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라식과 라섹은 눈의 바깥 부분인 각막을 깎아서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이고, 백내장은 눈 안쪽의 렌즈인 수정체가 혼탁해져서 생기는 질환으로, 수술 부위가 달라 서로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다만, 라식, 라섹을 하지 않은 일반적인 경우에 다르게 더 주의해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백내장 수술은 본인의 수정체를 제거하고, 본인 눈에 맞는 도수의 인공수정체(IOL)를 넣어야 하는데, 라식, 라섹을 한 눈은 이미 각막의 중심부를 깎아내어 모양이 평평해져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계산 공식을 그대로 쓰면 큰 오차가 생깁니다. 도수가 맞지 않으면 수술 후 시력이 크게 떨어져 안경을 계속 써야 하거나 재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과거 수술 당시 각막을 얼마나 깎았는지(교정량)를 알고 있다면 도수 계산에 큰 도움이 되며, 기록이 남아있지 않다면 최신 초정밀 안과 검사 장비(IOLMaster 등)와 라식, 라섹 전용 보정 계산식(Barrett True-K 공식 등)을 이용하여 과거 데이터 없이도 현재 각막 상태를 역추적해 정확한 도수를 산출할 수 있습니다.

렌즈 삽입술이 격한 운동에 많이 위험한가요?

렌즈삽입술(ICL)은 눈 안에 수정체와 홍채 사이의 미세한 공간에 렌즈를 넣는 수술입니다. 수술후 격투기, 킥복싱, 주짓수, 축구, 농구처럼 몸싸움이 심하거나 얼굴에 강한 충격이 가해질 수 있는 격한 운동은 눈 속의 렌즈가 돌아가거나, 렌즈 위치가 이탈될 수 있어 상당히 위험합니다.

노안이 진행하면 라식을 못하나요?

노안이 진행되어도 라식, 라섹 수술은 가능합니다. 노안은 눈 속의 수정체가 노화되어 조절력이 떨어지는 현상으로, 노안이 진행된 40대 이후에 일반적인 방식으로 라식, 라섹을 하면 먼 곳은 잘 보이지만 가까운 곳은 돋보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모노비전(Mono-vision)'이라는 방식으로 수술을 진행합니다. 주시안(더 자주 쓰는 눈)은 먼 곳을 잘 보도록 교정하고, 비주시안은 가까운 곳을 잘 보도록 양안을 다르게 교정하는 방식입니다. 노안이 왔다고 해서 시력교정술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며, 개인의 생활 패턴(직업, 야간 운전 여부 등)과 눈 상태(노안의 정도, 백내장 유무, 각막 조건)에 맞춰 노안 라식, 라섹(모노비전)이나 기타 노안 교정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icl하면 좋은 점이 뭔가요?

ICL(Implantable Collamer Lens, 안내렌즈삽입술)은 각막을 깎지 않고 눈 속에 특수한 교정 렌즈를 삽입하는 수술입니다. 각막의 원형과 두께가 그대로 보존되므로, 수술 후 각막이 얇아져 생길 수 있는 각막 확장증(원추각막) 등의 구조적 부작용 위험이 없습니다. 라식, 라섹은 각막 표면을 깎는 과정에서 빛의 산란이 발생해 야간 빛 번짐이나 눈부심이 생기기 쉬우나, ICL은 망막 가까이에 렌즈가 위치하고 시각적 왜곡이 적어, 초고도근시나 난시가 심한 환자도 매우 선명하고 깨끗한 시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라식, 라섹처럼 각막 신경을 손상시키지 않기 때문에, 수술 후 안구건조증이 거의 발생하지 않거나 기존 건조증이 악화될 위험이 매우 낮으며, 각막 중심부를 깎지 않아 광학부(빛이 들어오는 통로)가 넓게 유지되어 야간 빛 번짐 현상도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시간이 지나 시력이 크게 떨어지거나, 눈에 노화가 찾아오거나, 혹은 삽입한 렌즈에 문제가 생겼을 때 수술 전 상태로 렌즈를 다시 안전하게 빼내거나 교체할 수 있습니다. 라식이나 라섹은 잔여 각막 두께를 반드시 남겨야 하므로 초고도근시나 각막이 유독 얇은 사람은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지만, ICL은 각막 조건과 상관없이 렌즈가 들어갈 안구 내 공간이 충분하면 초고도근시 환자도 안전하게 시력 교정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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